머리 다친 응급환자에 "뚝배기 어디갔어"... 논란되자 병원 측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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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다친 응급환자에 "뚝배기 어디갔어"... 논란되자 병원 측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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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원의 한 종합병원에서 응급실 의료진이 머리를 다친 환자를 부적절하게 지칭한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되자 해당 병원은 사과문을 발표하며 공식적으로 사과했다. /해당 병원 홈페이지

경남 창원의 한 종합병원에서 응급실 의료진이 머리를 다친 환자를 ‘뚝배기’라며 부적절하게 지칭한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되자 해당 병원은 사과문을 발표하며 공식적으로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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