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야 은퇴하자" 맨유 대선배도 한숨→투명인간 취급도...'아들과 함께 뛰는 꿈' 욕심이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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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야 은퇴하자" 맨유 대선배도 한숨→투명인간 취급도...'아들과 함께 뛰는 꿈' 욕심이었나

스포츠조선 0 21 0 0

[OSEN=고성환 기자] 천하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9)도 세월은 거스를 수 없는 모양이다. 이제는 호날두도 은퇴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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