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도에 ‘新 엔진 정비 공장’ 첫 삽… MRO 사업 본격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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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도에 ‘新 엔진 정비 공장’ 첫 삽… MRO 사업 본격 확대

KOR뉴스 0 3 0 0
대한항공이 항공기 정비 사업(MRO)을 위해 김포공항 인근 대한항공 본사에서 운영 중인 김포 격납고 모습. 김포 격납고는 중소형 항공기 정비에 특화돼 있다. 대한항공은 김포뿐 아니라 인천과 부산에 격납고를 두고 MRO 사업을 벌이고 있다./대한항공 제공

항공기를 안전하게 운항하기 위한 필수 조건은 철저한 정비다. 보통 ‘안전 운항’이라고 하면 이륙해서 착륙하는 순간까지만을 떠올리지만, 항공기가 지상에 서 있는 동안에는 ‘MRO’가 안전 운항을 책임진다. MRO는 정비(Maintenance), 수리(Repair), 오버홀(Overhaul·분해 점검)의 앞글자를 딴 말로, 기체·엔진·부품을 정비하는 작업을 통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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