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소위원회 공동의장에 장재훈 현대차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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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위원회 공동의장에 장재훈 현대차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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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훈 현대차 사장<사진>이 글로벌 CEO(최고경영자) 협의체인 수소위원회 공동 의장을 맡는다. 수소위원회는 이달 임기가 끝나는 가네하나 요시노리 가와사키 중공업 회장의 후임으로 장 사장을 공동 의장에 선임했다고 18일 밝혔다. 산지브 람바 린데그룹 CEO와 공동 의장직을 수행하게 된다. 지난 2017년 출범한 수소위원회에는 미국 마이크로소프트(MS), 독일 BMW그룹 등 20여 나라 기업 140사가 회원사로 참여 중이다. 앞서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도 2019년 수소위원회 공동 의장직을 맡은 바 있다. 장재훈 사장은 “수소위원회는 글로벌 친환경 에너지 전환에 중요한 이니셔티브를 맡고 있다”며 “동료 수소 지도자들과 혁신을 주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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