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1조7000억 기부왕’이 세운 교육재단, 결국 장남이 승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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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1조7000억 기부왕’이 세운 교육재단, 결국 장남이 승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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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9월 별세한 고(故) 이종환(왼쪽) 전 삼영화학그룹 명예회장과 그의 장남 이석준 삼영화학그룹 회장. 이 회장은 지난 2월 이 전 명예회장이 설립한 관정이종환교육재단 이사장에 취임했다. /이신영 영상미디어 기자·관정이종환교육재단

아시아 최대 규모 장학 재단인 관정이종환교육재단(관정재단) 이사장으로 고(故) 이종환 전 삼영화학그룹 명예회장의 장남 이석준(70) 삼영화학그룹 회장이 지난 2월 선출된 것으로 5일 뒤늦게 확인됐다. 이 전 명예회장은 생전 이 재단 운영을 가족에게 맡기지 않겠다고 밝힌 바 있으나, 별세하기 전 마음을 돌린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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