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류에 목만 내놓고 버티던 어머니, 아들 보자 “오지마 너 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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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류에 목만 내놓고 버티던 어머니, 아들 보자 “오지마 너 죽는다”

KOR뉴스 0 45 0 0
10일 새벽 강한 비가 쏟아져 마을 입구 도로가 모두 물에 잠긴 대전 서구 용촌동 정뱅이 마을에서 소방대원들이 주민들을 고무보트에 실어 나르고 있다. /연합뉴스

10일 새벽 많은 비가 내린 대전에서는 피해가 잇따랐다. 특히 서구 용촌동의 정뱅이 마을은 전체가 물에 잠기며 주민 36명이 고립됐다. 직접 마을로 달려가 어머니를 구출한 아들 김중훈씨는 당시를 떠올리며 오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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