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올림픽에 모든 걸 건다”… 김주형·안병훈, 고진영·양희영·김효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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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올림픽에 모든 걸 건다”… 김주형·안병훈, 고진영·양희영·김효주

스포츠조선 0 20 0 0
김주형의 PGA투어 경기 모습. /AP 연합뉴스양희영이 지난 24일 KPMG 여자 PGA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한 뒤 동료·후배들로부터 축하 샴페인 세례를 받고 있다. 고진영, 김효주, 김아림(오른쪽) 등 한국 후배들은 물론 브룩 헨더슨 등 외국 선수들도 축하했다. 리디아 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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