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들도 한국 좋아해, 오래 뛰고 싶은데…" 야구 인생 첫 올스타전까지, 페라자는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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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도 한국 좋아해, 오래 뛰고 싶은데…" 야구 인생 첫 올스타전까지, 페라자는 행복하다

스포츠조선 0 27 0 0

[OSEN=이상학 기자]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의 ‘복덩이’ 외국인 타자 요나단 페라자(26)가 한국에서 야구 인생 처음으로 올스타전을 경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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