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도심 한복판에 호텔급 생활숙박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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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심 한복판에 호텔급 생활숙박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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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개발 기업 디블록그룹(옛 한호건설그룹)이 서울 종로·을지로 일대 세운재정비촉진지구에 건설 중인 생활숙박시설 ‘세운 푸르지오 지팰리스’가 오는 9월 준공된다. 지하 6층~지상 20층에 756실(전용면적 21~50㎡) 규모다. 코로나 팬데믹이 끝나고 서울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이 급증한 상황에서 세운 푸르지오 지팰리스가 준공되면 서울 최중심부의 숙박난 해소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세운재정비촉진지구는 서울 사대문 안 최대 규모의 재개발 사업으로 43만9000㎡ 부지에 고급 주거 단지와 초고층 빌딩, 녹지광장, 쇼핑센터와 문화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서울시는 이 일대를 ‘한국판 롯폰기힐스’로 만들겠다는 계획이어서 세운 푸르지오 지팰리스를 찾는 수요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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