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 이후 한국인 역대 두 번째 UCL 우승, 가능성 낮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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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이후 한국인 역대 두 번째 UCL 우승, 가능성 낮아졌다

스포츠조선 0 88 0 0
훈련하는 김민재-이강인

이강인(파리 생제르맹)과 김민재(바이에른 뮌헨)가 ‘꿈의 무대’로 불리는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서 낮은 확률을 뚫어내고 우승까지 닿을지 관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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