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최고는 메시… 8번째 발롱도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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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최고는 메시… 8번째 발롱도르

조선닷컴 0 231 0 0
미소도, 실력도 15년간 그대로 - 리오넬 메시가 31일 통산 8번째 발롱도르를 품었다. 외신은 지금까지 메시가 발롱도르를 탔을 때 모습을 합성해 화보처럼 만들었다. 위 왼쪽부터 2009년, 2010년, 2011년, 2012년 사진이 이어지고, 아래 왼쪽부터는 그 이후 2015년, 2019년, 2021년, 2023년 사진이다. 메시는 이날 2020년 세상을 떠난 선배 축구 영웅 디에고 마라도나를 기리는 수상 소감을 남겼다. /AFP 연합뉴스

단상 앞 좌석에 앉아 있던 킬리안 음바페(25·프랑스), 엘링 홀란(23·노르웨이)이 일어나 한 남자를 향해 박수를 보냈다. 브루누 페르난드스(29), 후벵 디아스(26·이상 포르투갈) 등 또 다른 축구계 톱 스타들도 함께 기립 박수를 쳤다. 경쟁자끼리 참석하는 발롱도르 시상식에서 기립 박수가 나오는 일은 드물다. 그러나 31일 트로피를 받아든 리오넬 메시(36·아르헨티나)에겐 아낌없는 존경의 박수가 쏟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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