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수원, ‘즉시 강등 피하기’ 처절한 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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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수원, ‘즉시 강등 피하기’ 처절한 싸움

조선닷컴 0 180 0 0

챔피언은 정해졌지만 경쟁은 끝나지 않았다. 하위권 팀들 강등 피하기 싸움이다.

프로축구 K리그 울산 현대는 지난달 29일 대구FC와 홈경기에서 2대0 승리, 승점 70을 쌓아 리그 2연패를 확정했다. 이후 4일 열린 대한축구협회(FA)컵 결승에선 포항 스틸러스가 전북 현대를 4대2로 누르며 통산 5번째 트로피를 품었다. 훈훈하게 시즌 마무리를 한 두 팀이다. 승격팀 대전 하나시티즌(8위·승점 47)이 1부 리그 잔류를 확정 짓는 등 올 시즌은 마무리돼 가는 분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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