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문보경 투런포에 두 팔 번쩍 든 LG 염경엽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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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문보경 투런포에 두 팔 번쩍 든 LG 염경엽 감독

스포츠조선 0 263 0 0


[OSEN=수원, 최규한 기자] 11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4차전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초 1사 1루 상황 LG 문보경이 달아나는 좌월 투런포를 날리고 홈을 밟은 뒤 염경엽 감독을 비롯한 코칭스태프와 기뻐하고 있다. 2023.11.11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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