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오르는 세터 한태준, 시대 풍미한 유광우에 한 수 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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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오르는 세터 한태준, 시대 풍미한 유광우에 한 수 배웠다

스포츠조선 0 205 0 0
한태준

프로배구 남자부 우리카드를 선두권으로 이끌며 각광받고 있는 2년차 세터 한태준(20)이 한 시대를 풍미했던 대선배 유광우(39)로부터 한 수 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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