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사조 마크→태극마크' 외야 기대주, APBC는 성장과 배움의 기회 [오!쎈 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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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마크→태극마크' 외야 기대주, APBC는 성장과 배움의 기회 [오!쎈 대구]

조선닷컴 0 237 0 0

[OSEN=대구, 손찬익 기자] 아시아 프로야구 챔피언십(APBC) 대표팀 유니폼을 입게 된 박승규(상무 외야수)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선수들과 함께 훈련할 수 있어 너무 행복하다”고 선한 미소를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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