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쇼→들끓는 비난' 메시, 직접 입 열었다... "불운한 부상 때문에 못 뛰어. 나도 아쉽다"

인터넷 뉴스


지금 한국의 소식을 바로 확인해보세요.

'노쇼→들끓는 비난' 메시, 직접 입 열었다... "불운한 부상 때문에 못 뛰어. 나도 아쉽다"

스포츠조선 0 162 0 0

[OSEN=노진주 기자] ‘노쇼 논란’ 리오넬 메시(37, 마이애미)가 해명했다.

0 Comments

인기 동영상



포토 제목

포인트 랭킹


커뮤니티 최근글


새댓글


추천글 순위


섹스킹 파트너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