멱살 잡은 손흥민, 주먹 날린 이강인… 구경만 한 클린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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멱살 잡은 손흥민, 주먹 날린 이강인… 구경만 한 클린스만

스포츠조선 0 231 0 0
손흥민, 이강인 선수. /박재만 스포츠조선 기자·뉴스1

이래서 졸전을 펼쳤을까. 아시안컵 축구 4강 요르단전을 앞두고 한국 축구 대표팀 주장 손흥민(32·토트넘)과 이강인(23·파리 생제르맹) 등 후배들이 말다툼 끝에 몸싸움을 펼쳤고, 그 과정에서 손흥민 손가락이 탈구되면서 테이프를 감은 채 경기를 치렀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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