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 파트너 솔로몬 시즌 아웃이래?'... '토트넘 영구 이적 목표' 베르너는 웃는다→냉정한 프로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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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 파트너 솔로몬 시즌 아웃이래?'... '토트넘 영구 이적 목표' 베르너는 웃는다→냉정한 프로세계

스포츠조선 0 82 0 0

[OSEN=노진주 기자] 부상 회복 중인 마노르 솔로몬(24)이 사실상 '시즌 아웃' 판정을 받았다. 임대 신분인 그의 경쟁자 티모 베르너(28, 이상 토트넘)에겐 호재다. 솔로몬의 빈자리를 잘 채우면 토트넘으로의 '영구 이적' 꿈을 이룰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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