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이 퉁퉁 부을 정도로 하이파이브... 덕장의 힘 보여준 강성형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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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이 퉁퉁 부을 정도로 하이파이브... 덕장의 힘 보여준 강성형 감독

스포츠조선 0 87 0 0
V리그 여자부 챔피언결정전 3차전에서 엄지를 올리며 선수들을 격려하는 강성형 감독. / 허상욱 스포츠조선 기자

프로배구 여자부 현대건설 선수들은 1일 2023-2024시즌 V리그 챔피언 결정전 3차전에서 흥국생명을 꺾고 13년 만의 통합 우승(정규 리그 1위·챔피언 결정전 우승)을 달성하자 일제히 강성형(54) 감독에게 달려갔다. 손바닥으로 강 감독 등과 어깨를 신나게 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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