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에서 믿음간 투수가 신인이라니…7년 연속 KS 명장도 반했다, 구위·변화구·마인드 "좋은 걸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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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에서 믿음간 투수가 신인이라니…7년 연속 KS 명장도 반했다, 구위·변화구·마인드 "좋은 걸 갖췄다"

스포츠조선 0 96 0 0
2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롯데와 한화의 경기. 7회말 2사 1, 2루 채은성을 투수앞 땅볼로 잡은 전미르가 환호하고 있다. 대전=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24.4.2

[대전=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전)미르에게 믿음이 많이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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