前롯데 자이언츠 김사율·송승준, 위증 혐의로 항소심 집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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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롯데 자이언츠 김사율·송승준, 위증 혐의로 항소심 집유

KOR뉴스 0 88 0 0
부산지법./조선일보DB

금지 약물 구입과 관련해 거짓 증언을 한 혐의로 재판을 받던 롯데 자이언츠 출신의 전 프로야구 선수 김사율(44)·송승준(44)씨에 대해 항소심에서도 징역형의 집행유예가 선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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