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감장 선 남태현 “살려달라 전화 쏟아져...마약 재활시설 지원 절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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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감장 선 남태현 “살려달라 전화 쏟아져...마약 재활시설 지원 절실”

조선닷컴 0 247 0 0
마약 투약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보이그룹 ‘위너’ 출신 남태현이 1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보건복지위원회의 보건복지부, 질병관리청에 대한 국정감사에 참고인으로 출석해 마약 재활치료 과정 등에 대해 발언하고 있다. /뉴스1

“약물중독으로 인해 시설에 ‘도와달라’, ‘살려달라’는 전화가 매일 같이 오지만 수용할 수 없는 상태입니다.” 마약 중독 치료, 재활의 정부 지원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필로폰 투약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가수 남태현 씨가 국감장에 증인석에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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