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민이 형 미안해! 저 빨리 돌아올게요’ 히샬리송, 병상에서 ‘엄지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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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민이 형 미안해! 저 빨리 돌아올게요’ 히샬리송, 병상에서 ‘엄지척’

스포츠조선 0 305 0 0

[OSEN=서정환 기자] 수술을 받은 히샬리송(26, 토트넘)이 병상에서 근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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