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NTX 창훈이 15일 논현동 성암아트홀에셔 열린 첫 앨범 'ODD HOUR(오드 아워)' 쇼케이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멤버 로현이 전곡 프로듀싱한 앨범은 타이틀곡 '홀리 그레일(Holy Grail)'과 서브 타이틀곡 '친구라서'를 비롯한 총 13곡이 수록됐다. 논현동=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2023.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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