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사이자 의료업체 총판대표인데”...재미교포 자매 투자사기로 덜미

인터넷 뉴스


지금 한국의 소식을 바로 확인해보세요.

“미국의사이자 의료업체 총판대표인데”...재미교포 자매 투자사기로 덜미

조선닷컴 0 168 0 0
광주경찰청 전경. /광주경찰청

외국 기업의 한국지부 대표를 사칭하며 수십억원대 투자 사기 행각을 벌인 혐의로 40대 재미교포 자매가 검찰에 넘겨졌다. 광주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8일 ‘제니퍼 정’이란 이름으로 활동한 재미교포 A(여·49)씨를 사기 혐의 등으로 구속 송치하고, 그의 여동생 B(43)씨를 같은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0 Comments

인기 동영상



포토 제목

포인트 랭킹


커뮤니티 최근글


새댓글


추천글 순위


섹스킹 파트너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