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만나자던 약속 45년만에 이뤘다...대구서 상봉한 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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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만나자던 약속 45년만에 이뤘다...대구서 상봉한 형제

KOR뉴스 0 420 0 0
지난 30일 대구 중부경찰서에서 45년만에 상봉한 남동생 윤모(77·좌측)씨와 형 윤모(86)씨. 가운데는 형 윤씨의 아내./대구 중부경찰서

“오매불망하던 동생을 만나 한 없이 기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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