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아 24점… 벼랑 끝 도로공사 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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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아 24점… 벼랑 끝 도로공사 구했다

조선닷컴 0 132 0 0
여자배구 한국도로공사 박정아(왼쪽)가 2일 챔피언결정전 3차전에서 흥국생명을 상대로 공격하고 있다. /KOVO

여자 배구 한국도로공사가 2연패 후 반격의 1승을 올리며 한숨을 돌렸다. 도로공사는 2일 흥국생명과 벌인 2022~2023시즌 V리그 챔피언 결정전(5전 3선승제) 3차전 홈경기(김천실내체육관)에서 세트스코어 3대1(22-25 25-21 25-22 25-20) 역전승을 거뒀다. 두 팀은 4일 같은 장소에서 4차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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