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기하지 말자”… 다짐한 LG 캡틴 오지환, 우승 향해 진격 조선닷컴 뉴스 0 286 0 0 2023.11.11 10:20 ‘캡틴’ 오지환(33)이 극적인 스리런포로 LG 트윈스가 오래 기다렸던 통합 우승을 향해 불을 댕겼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