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정부 탄생 책임’ 비판에 추미애 “내가 尹을 키웠다고? 한심한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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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정부 탄생 책임’ 비판에 추미애 “내가 尹을 키웠다고? 한심한 소리”

KOR뉴스 0 148 0 0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이 2023년 11월 3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조계사 전통문화예술공연장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내부로부터 ‘윤석열 정권 출범 책임론’이란 비판을 받고 있는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이 자신을 향한 공격을 “한심한 소리”라며 항변하는 글을 올렸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지난 9일 당내 단합을 강조한 지 이틀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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