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새 광주 274㎜, 남해 206㎜... 1명 실종되고 제방 무너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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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새 광주 274㎜, 남해 206㎜... 1명 실종되고 제방 무너져

조선닷컴 0 155 0 0
28일 광주 북구 석곡동 석곡천이 밤새 내린 비로 물이 불어나면서 인근 논과 밭 등 시설하우스가 물에 잠겼다./김영근 기자

장마전선 영향으로 남부 지역에 27~28일 이틀 사이 최대 274㎜의 집중호우가 쏟아져 1명이 실종되고, 제방·석축 붕괴와 침수 피해가 잇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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