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17세 데뷔시킨 애증의 감독, 두 번째 '노란 잠수함' 비야레알 사령탑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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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17세 데뷔시킨 애증의 감독, 두 번째 '노란 잠수함' 비야레알 사령탑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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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강필주 기자] 파리 생제르맹(PSG)에서 주전으로 도약한 이강인(22)에겐 애증의 사령탑이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비야레알 사령탑 부임을 눈앞에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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