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일' 브라이스 하워드 "평생 韓 오고 싶었다, 12살 딸과 같이 와" [Oh!쎈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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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일' 브라이스 하워드 "평생 韓 오고 싶었다, 12살 딸과 같이 와" [Oh!쎈 현장]

SK연예 0 160 0 0

[OSEN=김보라 기자] 첫 한국 방문인 배우 브라이스 달라스 하워드가 “평생 한국에 오고 싶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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