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의 발레리나’ 논란의 자하로바 서울 공연, 결국 취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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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의 발레리나’ 논란의 자하로바 서울 공연, 결국 취소됐다

KOR뉴스 0 85 0 0
2019년 4월 모스크바 크렘린에서 푸틴 대통령에게

‘친푸틴 예술가’로 분류되는 러시아의 스타 발레리나 스베틀라나 자하로바(45)의 내한 공연 ‘모댄스’가 결국 취소됐다. 이는 “자하로바의 공연은 러시아의 부당한 침략을 정당화하고 우크라이나 국민의 고통을 경시하는 것”이라는 일부 지적이 제기된 가운데 내려진 결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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