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응 필요 없다!"161km→175km, SF 홀린 이정후 미친 타구속도…그런데 신인왕 후보도 못 들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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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응 필요 없다!"161km→175km, SF 홀린 이정후 미친 타구속도…그런데 신인왕 후보도 못 들다니

스포츠조선 0 85 0 0

[OSEN=조형래 기자] 단 2경기 만에 미국 메이저리그를 홀렸다. 이정후의 맹활약에 샌프란시스코 공식 SNS는 쉴 틈이 없다. 하지만 이정후는 신인왕 후보 명단에서 이름이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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