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응 필요 없다!"161km→175km, SF 홀린 이정후 미친 타구속도…그런데 신인왕 후보도 못 들다니 스포츠조선 스포츠#게임 0 85 0 0 03.30 21:40 [OSEN=조형래 기자] 단 2경기 만에 미국 메이저리그를 홀렸다. 이정후의 맹활약에 샌프란시스코 공식 SNS는 쉴 틈이 없다. 하지만 이정후는 신인왕 후보 명단에서 이름이 빠졌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