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도소 인기남 됐다” 집유로 나온 춘천 칼부림 예고자, 공권력 조롱

인터넷 뉴스


지금 한국의 소식을 바로 확인해보세요.

“교도소 인기남 됐다” 집유로 나온 춘천 칼부림 예고자, 공권력 조롱

조선닷컴 0 277 0 0
지난 8월

디시인사이드에 ‘춘천에서 칼부림을 하겠다’는 글을 쓴 혐의로 1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고 풀려난 20대 남성이, 같은 사이트에 자기가 80일 동안 겪은 수사와 재판 ‘후기’를 올렸다. “교도소에서 인기남 됐다” “살인 예고 글로 잡혀 온 형님과 도원결의를 맺었다” 같은 내용을 썼다. 검찰은 “공권력을 조롱했다”며 항소했다.

0 Comments

인기 동영상



포토 제목

포인트 랭킹


커뮤니티 최근글


새댓글


추천글 순위


섹스킹 파트너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