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증성 대장 질환, 증상 발현 최대 8년 전 검사로 발견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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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증성 대장 질환, 증상 발현 최대 8년 전 검사로 발견 가능

조선닷컴 0 184 0 0
크론병·궤양성 대장염 등 염증성 대장 질환을 증상이 나타나기 최대 8년 전에 검진으로 발견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클립아트코리아

크론병·궤양성 대장염 등 염증성 대장 질환(IBD)을 증상이 나타나기 최대 8년 전 피 검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증상이 나타나기 전 진단이 가능해지면 선제적 대응으로 환자가 겪는 고통을 줄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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