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는 지쳐 뛰지도 못하는데... 뻔뻔한 투헬의 선수 걱정 "우파메카노 뛸 때 걱정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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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는 지쳐 뛰지도 못하는데... 뻔뻔한 투헬의 선수 걱정 "우파메카노 뛸 때 걱정되더라"

조선닷컴 0 181 0 0

[OSEN=이인환 기자] 토머스 투헬 바이에른 뮌헨 감독의 관리는 부상 당하고 나서야 시작되는 것 같다. 부상 선수를 빠르게 복귀시키고 나서 관리한다면서 김민재(27, 뮌핸)의 혹사를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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