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 더 벤도 없고 매디슨도 없고!" 토트넘,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시름은 깊어만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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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 더 벤도 없고 매디슨도 없고!" 토트넘,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시름은 깊어만 간다

조선닷컴 0 265 0 0

[OSEN=우충원 기자] 토트넘이 최악의 첼시전에 이어 새 도전에 나선다. 하지만 엔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답답한 심정을 숨기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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