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집 옷장서 1800만 원어치 훔친 청소 도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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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집 옷장서 1800만 원어치 훔친 청소 도우미

KOR뉴스 0 226 0 0
서울서부지법./뉴스1

서울서부지법 형사1단독 강성수 판사는 청소 도우미로 근무하던 집에서 1800만원이 넘는 의류 등을 훔친 50대 여성에게 최근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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