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매매 업소 운영 중학교 동창 편의 봐주고 돈 받은 경찰, ‘징역 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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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매매 업소 운영 중학교 동창 편의 봐주고 돈 받은 경찰, ‘징역 5년’

KOR뉴스 0 251 0 0
수원지법 평택지원 전경. /뉴스1

성매매 업소를 운영하는 중학교 동창의 부탁을 받고 업소를 신고한 신고자 이름과 연락처를 알려주는 등의 대가로 뇌물을 받은 경찰관에게 징역형이 선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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