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지 난설헌배 2連覇, 16세에 8단… 초고속 페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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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지 난설헌배 2連覇, 16세에 8단… 초고속 페이스

스포츠조선 0 270 0 0

16세 김은지(사진)가 통산 우승 횟수를 4회로 늘렸다. 12일 강릉 아레나에서 막을 내린 제3회 난설헌배 결승서 김은지는 김채영(27)을 백 반집 차로 따돌리고 대회 2연패(連覇)를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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