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년 만의 우승 기원’... LG 구광모 회장, 취임 후 첫 야구장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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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년 만의 우승 기원’... LG 구광모 회장, 취임 후 첫 야구장 방문

조선닷컴 0 238 0 0
구광모(왼쪽) LG그룹 회장이 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김인석 LG스포츠 대표이사와 함께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1차전을 관람하고 있다. /허상욱 스포츠조선 기자

구광모(45) LG그룹 회장이 7일 한국시리즈 1차전이 열린 서울 잠실야구장을 찾아 프로야구 LG 트윈스를 응원했다. LG는 이번 한국시리즈에서 1994년 이후 29년 만의 우승을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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