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母에 아들 맡기고 16시간 근무"…'21세' 김서아, 카페 사장 됐다 ('고딩엄빠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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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母에 아들 맡기고 16시간 근무"…'21세' 김서아, 카페 사장 됐다 ('고딩엄빠4')

SK연예 0 188 0 0
사진 제공=MBN

[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고딩엄빠4' 김서아가 카페 사장으로 '열일' 중인 근황을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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