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투 폭로女 명예훼손’ 박진성 시인, 2심서 실형 법정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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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투 폭로女 명예훼손’ 박진성 시인, 2심서 실형 법정구속

조선닷컴 0 205 0 0
법원 로고. /조선DB

자신에 대한 성희롱 의혹을 폭로한 여성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기소된 박진성(43) 시인이 항소심에서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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