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주재관, 음주 측정 요구에 ‘면책 특권’ 주장…경찰과 2시간 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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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주재관, 음주 측정 요구에 ‘면책 특권’ 주장…경찰과 2시간 대치

KOR뉴스 0 314 0 0
서울 용산경찰서 모습. /뉴스1

주한캄보디아대사관 소속 주재관이 음주운전을 하다 경찰에 적발됐다. 이 외교관은 경찰의 음주 측정 요구에 ‘면책 특권’을 주장하며 약 2시간 동안 대치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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