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 인성교육 좀 해라”…이강인 친누나까지 악플로 몸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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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 인성교육 좀 해라”…이강인 친누나까지 악플로 몸살

KOR뉴스 0 242 0 0
이강인의 누나 이정은. /이정은 인스타그램

아시안컵 4강전을 앞두고 한국 대표팀 주장 손흥민(32·토트넘)과 이강인(23·파리 생제르맹) 등 젊은 선수 사이에 다툼이 있었고, 이 과정에서 손흥민의 손가락이 탈구됐다는 사실이 알려지자 분노한 축구팬들이 이강인의 친누나 개인 소셜미디어에까지 몰려가 악플을 쏟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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