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 촌놈이 만든 10만원대 주름 관리기, 아저씨들까지 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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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 촌놈이 만든 10만원대 주름 관리기, 아저씨들까지 반했다

조선닷컴 0 225 0 0

많은 아이디어가 발상의 전환이나 우연에서 시작되지만, 상품으로 시장에 나오려면 부단한 노력과 시행착오가 필요합니다. 좋은 아이디어가 있어도 실행은 엄두내기 어려운데요. 나만의 아이디어로 창업을 꿈꾸는 여러분에게 견본이 될 ‘창업 노트 훔쳐보기’를 연재합니다.

한 분야에서 오래 된 사람을 ‘화석’이라 부르곤 한다. 라뮤 박주영 대표(56)는 90년대 활동했던 화석 마케터다. 오랜 세월 풍파를 거치며 단단해진 화석처럼 박 대표는 마케터로서의 경험을 살려 창업에 뛰어들었다. 가정용 뷰티 디바이스 ‘페이셜 케어’를 개발해 9개월 만에 8만대를 판매했다. 마케팅에 비용 한 푼 들이지 않고 얻은 성과다. 화석 마케터가 마케팅에 손을 뗀 이유를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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