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브리핑] 허구연 KBO 총재 내년 연임 눈앞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024년부터 3년간 임기를 수행할 제25대 총재 후보로 허구연(72) 현 총재를 단독으로 추천했다고 8일 밝혔다. 허 후보는 향후 총회에서 재적 회원 4분의 3 이상 찬성을 받으면 총재로 선출된다. 허 총재는 2022년 야구인 출신 첫 KBO 총재에 오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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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야구위원회(KBO)는 2024년부터 3년간 임기를 수행할 제25대 총재 후보로 허구연(72) 현 총재를 단독으로 추천했다고 8일 밝혔다. 허 후보는 향후 총회에서 재적 회원 4분의 3 이상 찬성을 받으면 총재로 선출된다. 허 총재는 2022년 야구인 출신 첫 KBO 총재에 오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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