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해지고 싶어 한국행을 결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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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해지고 싶어 한국행을 결심했다”

조선닷컴 0 337 0 0
내년 3월부터 한국에서 활동하게 된 스미레 3단. 30일 도쿄서 열린 회견에서 “강해져서 돌아오겠다”고 다짐했다. /일본기원

“한국 이적은 6월경부터 생각했다. 한국은 국제전을 중시하고 신예 기전이 많이 열린다. 높은 수준의 환경에서 공부하는 것이 지금의 내게 필요하다고 생각해 결단했다. 강해져 존경받는 기사가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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