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백한 레드카드감이다!” 日국가대표 엔도, 상대 발목 노린 위험천만한 태클…브렌트포드 감독 극대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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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백한 레드카드감이다!” 日국가대표 엔도, 상대 발목 노린 위험천만한 태클…브렌트포드 감독 극대노

스포츠조선 0 225 0 0

[OSEN=서정환 기자] 일본국가대표 엔도 와타루(30, 리버풀)의 무리한 플레이가 큰 파장을 불러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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